두둥 윤정씨 등장!
우리회사에서 귀요미 윤정씨가 제 뒤에를 지나갔어요
인쇄물 뽑고 그냥 가네염 ㅠ_ㅠ
일하느라 얼굴을 하루에 밥먹을때 한번 보는뎅ㅎㅋㅋㅋ
일이 만ㅇㅎ으면 웃음도 안나와요 ㅠ
오늘 무슨이야기했는지 기억이 잘....
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운동하면서 컨디션 조절 잘해야할 것 같아요
어제 쉬는날이었는데
몸이 나른하면서 잠오더라구요
자고 일어났는데 머리아픔 ㅠㅠ
진짜 4시에? 잠오면 진자 애매하지 않ㄴ아요?ㅋㅋㅋㅋㅋ
그래서 새벽3시에 잤습니다.
그래서 6시에 일어남.
음... 눈 건조하고 좀 힘들긴했어요 ㅠ,ㅠ
그래도 뭐 일이 많으니까 예민해져가지고 긴장되고
일 열심히 했는데
아 ㅠㅠㅠㅠ 진짜 제가 더 타이트하게 일을 했어야했었는데
아쉽네요
열심히 일한만큼 더열심히 하고픈 이상한마음?
정상인가여?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