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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둥 윤정씨 등장!

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7. 5. 4. 17:57

두둥 윤정씨 등장!

 

우리회사에서 귀요미 윤정씨가 제 뒤에를 지나갔어요

인쇄물 뽑고 그냥 가네염 ㅠ_ㅠ

일하느라 얼굴을 하루에 밥먹을때 한번 보는뎅ㅎㅋㅋㅋ

일이 만ㅇㅎ으면 웃음도 안나와요 ㅠ

오늘 무슨이야기했는지 기억이 잘....

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운동하면서 컨디션 조절 잘해야할 것 같아요

어제 쉬는날이었는데

몸이 나른하면서 잠오더라구요

자고 일어났는데 머리아픔 ㅠㅠ

진짜 4시에? 잠오면 진자 애매하지 않ㄴ아요?ㅋㅋㅋㅋㅋ

그래서 새벽3시에 잤습니다.

그래서 6시에 일어남.

음... 눈 건조하고 좀 힘들긴했어요 ㅠ,ㅠ

그래도 뭐 일이 많으니까 예민해져가지고 긴장되고

일 열심히 했는데

아 ㅠㅠㅠㅠ 진짜 제가 더 타이트하게 일을 했어야했었는데

아쉽네요

열심히 일한만큼 더열심히 하고픈 이상한마음?

정상인가여?ㅋㅋㅋ